국내 5대 가상자산거래소 고팍스,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으로 구성된 ‘디지털자산 거래소 공동협의체(Digital Asset eXchange Alliance, 이하 DAXA)’는 18일 내부통제 및 자금세탁방지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DAXA 준법감시 분과와 자금세탁방지 분과가 공동 주최했다.
첨부파일
※ 시스템관리를 위해 15MB가 넘으면 바로보기가 제한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