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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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안녕하십니까,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의장 이석우 입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는 대한민국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건전한 발전과 투자자 보호,
국제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발족하였습니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 따르면, 2021년 말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는 300조 원을 돌파했다고 합니다.
또한 2026년에는 시장 규모가 1,000조 원 수준으로 성장하고, 고용 인원 4만 명,
경제적 가치는 5조 원에 달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디지털자산 시장 규모가 큰 폭으로 성장함에 따라
디지털자산 업계에 대한 시장과 금융당국의 신뢰를 얻는 일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습니다.

이에 DAXA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디지털자산 시장의 지속가능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이끌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디지털자산 생태계의 신뢰도를 높이고 전문성을 확보하고자,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을 중심으로
업계 공동의 자율규제안을 수립하여 적극적으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지털자산 생태계 발전과 선진적인 자율규제 체계를 정립하는데 활용하고자
의미 있는 지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DAXA의 노력과 활동에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 의장

이석우
Seoku Lee